양규야. 나현우다... 알겠지..
푸른솔 들어갔다가 홈피주소 알았다.
반갑다. 죽변에 살고 있는모양이네..
왜 그런데 한번도 못봤지.. 명절때 내려가는데..
단란한 가족들 모습 보기좋구나..
사진보니 살많이 쪘는데 이제 좀 뺐냐..
아무튼 반갑고 죽변에서 보면 소주한잔 하자..
건강해라.
전양규05-08-30 09:03
현우야 반갑고 고맙네....
우리 사는 모습, 현우가 사는 모습과 별반차이가 없지...
친구라고 이렇게 찾아주니 얼굴과 함께 밀려오는 다양한 감정들이 묘한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하네... 고맙고 언제 죽변 오면 소주 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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