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네 > 가족이야기 > 더위야 물러가라~



앙구 04-07-26 07:33 하늘은 잔뜩 구름 속에 가려 지금이라도 비를 쏟을 것 같은 기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한바탕 소나기를 쏟고 나니 더위가 조금은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가을 이불 꺼내 덥고 잦습니다. ㅎㅎㅎ 인서엄마가 봄 이불 덥고 잔다고 놀리는데... 오히려 겨울 이불 꺼내 끼고 자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푹신푹신하잖아요... 지난주 한주간은 정말 무더웠죠. 월요일 한주를 시작하는 지금은 여름이지만 초가을의 느낌을 받습니다. 선선하네요... 원요일을 맞는 지금... 가슴 활짝 펴고 한주를 시작합시다... 이번 금요일부터 휴가거든요...(^_^) 며칠만 참으면 된다.... 하늘은 잔뜩 구름 속에 가려 지금이라도 비를 쏟을 것 같은 기세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한바탕 소나기를 쏟고 나니 더위가 조금은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가을 이불 꺼내 덥고 잦습니다. ㅎㅎㅎ 인서엄마가 봄 이불 덥고 잔다고 놀리는데... 오히려 겨울 이불 꺼내 끼고 자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푹신푹신하잖아요... 지난주 한주간은 정말 무더웠죠. 월요일 한주를 시작하는 지금은 여름이지만 초가을의 느낌을 받습니다. 선선하네요... 원요일을 맞는 지금... 가슴 활짝 펴고 한주를 시작합시다... 이번 금요일부터 휴가거든요...(^_^) 며칠만 참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