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의 잘못된 풍조를 바로 잡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청년회 활동이 조금은 힘에 부치네요...
하나에서 열까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그것이 내일이 됩니다.
그래도 조금은 변하는 모습을 보니깐... 뿌듯함이 있지만, 봉사라는 참 뜻을 모르는 대다수의 무지한 사람들을 보니깐...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시작한일이니 만큼... 끝은 봐야 하잖아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일단은 반을 성공한 것 같습니다.
누나05-01-05 08:16
또 한해가 시작 되었으니 건강하고 .....
청년회도 좋고 바다 지킴이도 좋지만 너의 본분은 한전기공에 몸담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하기 바란다. 지금 직장이 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직장에 최선을 다해야 지 사람들은 2가지모두를 충실 할수는 없다고 보고 있어 !
정 하고 싶어면 뒤에서 협조하는 정도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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