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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9-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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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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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인서엄마
 조회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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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랫만이네요
긴 여름방학을 보내고 인서아빠 휴가에...바쁜 여름을보내고
이제서야 글올립니다
다들 잘 계셨는지.....
우리만큼 다들 바쁘셨나봅니당 ㅋ
동안
별다른일은 없었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어머니랑 바닷가도 가고.. 인서 아빠 조정면허 두번 미역국먹고 합격하고..
인서아빠 인서엄마 서로 질세라 살은 폭폭찌고..
추석 전까지 어떻게 살을 빼볼라구하는데..맘 같지 안아요
인서는 부쩍 말도 많고 질문도많고 강릉 외가에다녀와선
외할머니할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한답니다
다들 서식 전해주세요요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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