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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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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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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누나
 조회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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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지만 봄같이 않은 날씨네여....
황사도 심하고 날/씨가 변덕이 심하여 겨울인지 봄인지 모를 시기에 살고 있는 지금
난 요즘 원자력 안에 O/H하려 다녀. 끝날 무렵이 되어서 일도 왠 만큼 다해 버리고
지금은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다들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우리네 동생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이...
우선은 건강이 우선이고, 그리고 우리 조카들 속 않썩이고 하면 돈은 얼마든지 벌수 있어니까
너무 초조해 하지 말길 바라네. 우리 올캐들 한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네
그러다 보면 웃을 날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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